아웃오브올은 도시와 자연을 유연하게 오고가는 사람들을 위한 진취적인 새로운 타입의 브랜드입니다.

오리지널리티를 지닌 아웃도어 웨어를 방점에 두고 의복의 가장 기본인 '형태Form'와 '기능Function'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편안한 활동성과 미학적 절제성이 품질 좋은 소재와 가공 기술을 통해 아웃오브올만의 디자인 언어로 완성됩니다.

상표등록번호: 40-2076645 | 40-2076646 | 40-2076653
디스트릭트 비전(District Vision)은 2016년, "건강한 마인드는 모든 운동의 기초"라는 신념으로 움직임과 스포츠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러너와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항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기능과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고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동반한 획기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장하면서 잠재력을 증명하고 해나아가고 있습니다.

러닝을 위한 제품들로 시작된 디스트릭트 비전은 러닝 뿐만 아니라 하이킹, 사이클링 등 점차 아웃도어 스포츠웨어로 범위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노다(norda)는 2021년 닉과 마티어가 캐나다의 광활한 야생에서 영감을 받아 설립한 슈즈 브랜드로 극한의 환경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퍼포먼스의 신발을 선보입니다.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노다는 가볍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신발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섬유 중 가장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다이니마(Dyneema®)로 제작된 유일한 신발이며, 비브람(Vibrame)사와 협업으로 제작된 미드솔과 아웃솔을 심리스(Seamless)로 어퍼와 결합되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러닝 뿐만 아니라 하이킹에서 착용할 수 있으며, City to Summit (도시에서 정상까지)라는 목적으로 일상생활부터 산까지 모두 활용 가능한 신발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2008년 파리에서 설립된 cote et ciel은 프랑스어로 해안과 하늘을 의미하며 서로를 향해 뻗어나가는 지평선과 같이 끝없는 연구를 통해 정교한 디테일은 물론 실험적이고 미니멀한 감각의 제품을 선보입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언제 어디서든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2012년 런던에서 시작된 헤러시(Heresy)는 영국의 신비주의와 초자연적인 설화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을 시즌 컬렉션으로 선보입니다.

의류 제작 뿐만 아니라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토대로 핸드메이드 공예품부터 음악,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20년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Parel(패럴)은 의류의 기능적인 본질에 초점을 두고있습니다. 전통적인 작업복이자 라이프스타일-일상복에서 기능성과 심미성의 밸런스를 갖춘 제품을 보여줍니다.

Parel(패럴)의 이름은 의류를 뜻하는 단어인 'Apparel'에서 유래했으며, 매일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과 움직임으로 부터 착용자에게 편안함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새티스파이(Satisfy)는 2015년 프랑스 파리에 기반을 둔 퍼포먼스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단순히 러닝이라는 카테고리를 넘어, 섬유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소재를 개발하여 사용합니다. 간단한 아이템으로 보이지만, 보온과 통풍, 투습 등 여러 기능이 가미된 새티스파이의 아이템들은 다양한 액티비티를 오가며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러닝 쇼츠와 오가닉 코튼 소재 혹은 메리노 울이 블렌드된 티셔츠 등은 브랜드만의 개성이 담긴 디자인과 악조건의 환경에도 강력한 퍼포먼스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현재 러닝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소어 러닝(Soar running)의 오너이자 디자이너인 팀 소어(Tim soar)는 런던패션위크에서 본인의 레이블을 선보이는 테일러링 기반의 기성복 디자이너였습니다. 취미로 디제잉을 하던 30대 후반,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하던 중 건강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 계기로 러닝을 시작하며 브랜드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Soar는 "러닝을 위해 모든 제품들이 디자인되고 설계되었다"라고 자부심을 갖고 직접 다양한 환경에서 입어보고 여러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합니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뿐만 아니라 커팅이나 마감 등에서 테일러링 요소가 기반된 디테일이 돋보이며, 러너들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여러 환경을 고려한 소재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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